반도체 소재 전문업체 SK실트론이 사회 공헌 활동 차원에서 초등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한 '못난이 농산물'로 만든 채소 과자를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자는 SK실트론의 ESG형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미 정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낸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면서 만들어지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SK실트론은 버려지는 농산물을 살리기 위해 초등학생들과 지역 농가, 사회적 기업, 요리 연구가가 함께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며 해당 상품을 향후 지역 특산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2016502879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